2001년에 개통된 영흥대교로 인천과 영흥도를 오가던 약 한 시간 가량의 뱃길이 육로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국내 기술로 만든 최초의 “사장교”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야간 조명은 일곱빛깔 무지개로 변하여 아름다운 모습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영흥면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시설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